너무 소중한 사람.
나의 고등학생 시절을 떠올렸을때,
몇 안되는 좋은 추억이 되어주는 그 친구.

신축학교라서 우리들은 거의 대부분 얼굴을 알고지내곤 했다.
그 친구도 그랬었는데, 우리는 2학년때 같은반이 되었다.
우리는 학기초부터 친하게 지내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하지만 철 없는 반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냥 좋은것만 같았던 우리둘 사이는, 한참을 그렇게 어긋나 있었다.
- 그때 그 시간동안 그 친구를 잃게한, 한 아이를 난 아직도 원망한다.-

그렇지만 하늘은 나에게 그 친구를 돌려주었다.
항상 함께 할 순 없지만.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내 진심을 이해해 주는 친구를 돌려주었다.

무척 보고싶다. 보고싶을 때 볼 수 없는 사람이라 더더욱 보고싶다.
by 만날수없겠지 | 2004/10/21 00:49 | ....Diary | 트랙백 | 덧글(1)
너무 귀한 사람
그사람 내가 갖기엔 너무 귀하고

아까운 사람이었습니다

너무나 귀하게 느껴져 만날수록

나를 두렵게 만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해보면

너무나 한참이 지나버린 일인데도

지금까지 잊지도 그리워하지도

못하며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가끔 오늘처럼 많이 마시게 되는 날이면

찾아가 봐야지..

가다 죽어도 좋을 만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죽지 않을 만큼만 마시고

내 정신 따라 찾아가 봐야지

하면서도 그 사람 위해 참아집니다

내 정신이 아니더라도 참아집니다


나는 그 사람 언제한번 꽉 안아보지도

못했습니다

꽉 안으면 부서져 버릴까봐

부서져 날아가 버릴까봐


너무 귀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주인이 아닌 것 같아서..

내가 그랬습니다..

by 만날수없겠지 | 2004/10/20 23:53 | ....Love is | 트랙백 | 덧글(1)
그런 날이 또 있었습니다.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헤어지자, 헤어지자 했는데
외려 더 선명히 떠오르는.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마음 틈새로 자꾸만 보고 싶은.

그래서 가슴이 아픈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는
그런 날이 또 있었습니다.

-이정하
by 만날수없겠지 | 2004/10/20 23:49 | ....Love is | 트랙백 | 덧글(0)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네가 세상에 태어난후.. 내가 없었던 적은 1초도 없었어!"

朝目覺めるたびに君の拔け殼が橫にいる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그대의 흔적이 옆에 있어요..

ぬくもりを感じたいつもの背中が冷たい
언제나 따뜻함을 느낀 등이 차가워요..

苦笑いをやめて 重いカ-テンを開けよう
쓴웃음을 그만 지어요.. 무거운 커튼을 열께요..

眩しすぎる朝日 僕と每日の追いかけっこだ
너무 눈부신 아침해에서 나와 매일 술래잡기놀이를 해요..

あの日 見せた泣き顔 淚照らす夕日 肩のぬくもり
그날 보인 우는 얼굴 눈물을 비추는 저녁놀 어깨의 따뜻함..

消し去ろうと願う度に 心が 體が 君を覺えている
지워 없애려고 바랄때마다 마음이 몸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요..

your love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いい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たとえ季節が 僕の心を 置き去りにしても
설령 계절이 나의 마음을 남겨두고 간다고해도..

いつかは君のこと なにも感じなくなるのかな
언젠가는 그대의 일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될까요?

今の病み拘いて 眠る方がまだ いいかな
지금의 아픔을 끌어안고 잠드는 쪽이 아직 좋을까요?

あの日 見てた星空 願いかけて 二人探した光は
그날 보았던 별하늘 소원을 빌고 두사람이 찾던 빛은..

瞬く間に消えてくのに 心は 體は 君で輝いている
깜빡이는 사이에 사라져가는데 마음은 몸은 그대로 빛나고 있어요..

I wish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しか出來ない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たとえ世界が僕を殘して 過ぎ去ろうとしても
설령 세상이 나를 남겨두고 지나쳐간다고해도..

always my love
your love is so everlasting
my heart you are my everything
your love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いい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たとえ 季節が僕を殘して 色を變えようとも
설령 계절이 나를 남겨두고 색을 바꾸려해도..

もう記憶の中に君を探すよ それだけでいい
이제 기억속에서 그대를 찾아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なくしたものを 越える强さを 君がくれたから
잃은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함을 그대가 주었으니까..

君がくれたから
그대가 주었으니까..

- 작사/작곡/노래 : 히라이 켄(일본의 소울송 라이터)

by 만날수없겠지 | 2004/10/20 01:02 | ....Music | 트랙백 | 덧글(4)
한 사람을 사랑했네 4


차라리 잊어야 하리라, 할 때
당신은 또 내게 오십니다.

한동안 힘들고 외로워도
더 이상 찾지 않으리라, 할 때
당신은 또 이미 저만치 오십니다.

어쩌란 말입니까 그대여,
잊고자 할 때
그대는 내게 더 가득 쌓이는 것을.

너무 깊숙이 내 안에 있어
이제는 꺼낼 수도 없는 그대를.

-이정하
by 만날수없겠지 | 2004/10/20 00:25 | ....Love i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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